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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
[뉴스서치]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3월 19일부터 12월 중순까지 2026년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 교육은 변화하는 복지환경 속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복지업무를 수행하는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여 더 나은 대국민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을 통해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2만 4천여 명의 지자체 공무원이 교육을 수료함으로써 복지 담당 인력의 업무 역량 강화를 통한 복지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했으며, 주요 교육은 초기상담,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 민관 협업 등 실무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 운영됐다.
올해 교육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총 30개 과정, 113회, 5,30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근 전통적 사회정책으로 포괄이 어려운 신복지수요 증가, 디지털 전환 등 정책 환경 변화로 인해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올해는 지역사회 위기가구 발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대상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총 6회 300명 규모로 위원의 역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방안 등을 내용으로 진행한다.
또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새롭게 도입한다. AI 기반 민원 분석, 데이터 기반 위험 예측 사례 학습, 빅데이터 활용 정책사례 분석 등의 내용을 교육하여 데이터 기반 업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사회적 고립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해 고립가구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단계별 사례 중심 교육도 강화한다.
더불어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명상, 예술작품 감상과 같은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한 소진 예방 해소 과정도 지속 운영한다.
김문식 복지행정지원관은 "급격한 복지환경의 변화 속에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함께 다양한 교육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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