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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뉴스서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학과 출연(연) 등의 공공 연구 성과를 활용한 심층 기술(딥테크) 창업과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심층 기술(딥테크)사업화 지원 협의체(NEST)' 출범식을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하고, 공공 연구 성과의 시장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지난 4월 신규 선정된 종합전문회사 3개 기관과 창업 기획사(컴퍼니빌더) 10개 기관이 참여하여, 우수 공공 연구 성과 발굴부터 창업·보육 및 투자 등 성장지원을 목표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공공 연구 성과의 확산을 위해 사업화 핵심 지원기관 간 협력 관계망(네트워크)이자, 창업기업을 안정적으로 품고 성장시켜 더 큰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둥지’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협의체는 종합전문회사와 창업 기획사(컴퍼니빌더) 13개 기관이 보유한 투자 역량·인력·관계망(네트워크) 등 강점을 활용하여 기관 간 공동 창업·투자·사업(프로젝트) 기획, 기술 발굴·연계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고, 기관 간 공동사업화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공공 기술사업화 생태계 전반의 역량을 높이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것이 기대된다.
협의체 출범식에는 과기정통부 구혁채 제1차관과 종합전문회사, 창업 기획사(컴퍼니빌더) 13개 주관기관 관계자, 과학 기술사업화진흥원 김병국 원장 등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협의체의 출범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선정기관 대상 현판을 수여하며 종합전문회사와 창업 기획사(컴퍼니빌더)의 공공 연구 성과 기반 심층 기술(딥테크) 창업·성장 지원의 출발을 알린다. 이어 참석 기관들은 기관 간 임무(미션)를 공유하고 현장 교류를 통해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과기정통부 구혁채 차관은 “좋은 기술이 시장을 만나 창업과 투자,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오늘 출범한 심층 기술(딥테크) 사업화 지원 협의체(NEST)가 공공 연구 성과 기반 창업기업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협력체계로 자리매김하고, 우리나라 심층 기술(딥테크) 사업화의 새로운 성공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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