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과밀학급 교육환경 점검으로 공식일정 시작

김위택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2: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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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밀학급 교육환경 점검으로 공식일정 시작

[뉴스서치]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일 주민직선 5기 첫 공식 일정으로 인천신검단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들과 과대과밀 학급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교육환경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과대·과밀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의 교육 여건을 살피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신도시 일부 지역에서 발생하는 과밀학급 문제는 학생들의 학습권 및 교육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새 임기 최우선 해결 과제로 판단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학교의 교실 환경 등을 점검하고 식당을 방문해 급식 상황을 둘러보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도 교육감은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전용 예산을 적극 투입하고, 학교 신설 및 증축 등 필요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송도, 영종, 청라 등 지역별 여건에 맞는 환경개선을 추진해 학생들이 인천 어디에서든 질 높은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답을 찾고 변화를 만들어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인천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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