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홍지선 2차관, 설 '택배 특별관리기간' 맞아 택배 터미널 현장 점검

이정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1 12: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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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택배 현장 찾아 명절 기간 원활한 배송과 종사자 안전 강조
▲ 국토교통부

[뉴스서치]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2월 11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CJ대한통운 관악 서브터미널을 방문해 설 명절 대비 택배 특별관리 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 기간 중 택배 종사자의 안전 관리와 원활한 배송을 당부했다.

홍 차관은 택배사로부터 설 명절 특별관리대책 추진현황을 보고 받은 뒤, “금번 설 연휴에도 택배 물동량 급증이 예상되는 만큼 택배를 이용하는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 임시 인력을 충분히 투입하는 등 차질 없는 배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택배업계는 관리기간 중 휴식시간 준수, 건강관리 책임자 지정 등을 통해 종사자의 안전과 과로 방지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홍 차관은 택배 상·하차와 분류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설 명절마다 국민의 일상을 지켜주시는 분들이 바로 현장의 여러분”이라며 노고를 격려하고, “바쁜 시기일수록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인 만큼, 안전 수칙과 휴식 기준을 지켜 주실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와 함께, 택배사 관계자들에게 “과도한 작업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에서 세심히 살펴달라”며, “정부도 택배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는 동시에 택배 종사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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