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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도(서울서리풀 1지구(2,018천㎡, 18,000호)는 2026년 2월 2일 지구지정 고시 완료) |
[뉴스서치] 국토교통부는 6월 11일 서초구 우면동 일원에 193,259㎡ 규모의 ‘서울서리풀2 공공주택지구’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통해 2,000호 규모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
서리풀2지구(2,000호)는 2024년 11월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서울시·서초구 등 관계기관 협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성 검토 등의 절차를 완료하고, 2026년 3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서리풀2지구는 강남 도심으로의 우수한 접근성과 우면산 등 양호한 주변 자연환경을 두루 갖춘 입지로, 지난 2월 지구지정된 서리풀1지구(18,000호)와 함께 양재·강남 일대 첨단산업을 지원하는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아울러, 일반적인 택지사업은 지구지정부터 주택착공까지 약 56개월이 소요되나, 서리풀2지구는 착공 시기 단축을 위해 지구지정 전 지구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 준비를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부지 조성 단계에 주택 착공을 위한 설계를 병행 실시하는 등 공정을 조기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반적인 택지사업 대비 착공 시점을 약 2년 이상 단축하여, 2028년 12월 최초 주택사업에 착공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이재평 주택공급정책관은 “서리풀2지구는 서리풀1지구와 더불어 서울 강남권 내 매력적인 입지에 공급되는 공공택지사업인 만큼 철저한 사업관리와 주민소통을 통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줄이고 인허가와 공정을 병행 추진하여 사업 속도를 혁신적으로 높인 우수사례가 되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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