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한농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 주관기관 선정 및 교육생 모집

이정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2 12: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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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전북 창업보육센터 중 유일 선정, 농생명 분야 신성장 산업 이끌 전북 지역 창업 전문인력 25명 모집
▲ 농림축산식품부

[뉴스서치] 한국농수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농생명 분야 신성장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창업 인재를 양성하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전북도 지산맞 사업은 농생명 분야 신성장 산업의 창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으로, 전북도 내에서 한농대 창업보육센터만 선정됐다.

한농대 창업보육센터의 지산맞 사업 주관기관 선정은 한농대의 농생명 분야 창업지원 역량과 현장 중심의 교육 운영체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농대는 농생명 분야의 전문성과 창업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 발굴부터 교육, 사업화 지원까지 연계하는 실전형 창업 지원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농대 창업보육센터는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25명의 창업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선발된 교육생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간 창업가 양성교육(이론·실습)과 지원프로그램 등 농생명 산업 창업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한농대에서는 교육 이후 교육생에 대한 평가를 통해 11명의 우수 교육생을 선발하여 1인당 최대 1,500만 원의 초기사업비를 지원하고, 시험분석 등 후속 지원도 제공하는 등 창업 아이템의 구체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교육생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농수산대학교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농대 권덕호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생명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교육과 사업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한농대에서는 농생명 분야의 인재 양성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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