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과학기술 미래 상상 1컷 만화 공모전 개최

김진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12: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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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이 바꿀 10년 후 미래, 국민의 상상으로 그린다
▲ '과학기술 미래 상상 1컷 만화 공모전' 포스터

[뉴스서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국민이 과학기술로 변화할 미래 사회의 모습을 자유롭게 상상하고 표현하는 '과학기술 미래 상상 1컷 만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0년 후, 과학기술이 바꿀 우리의 삶’을 주제로, 과학기술 발전으로 변화할 미래 사회의 모습을 상상하고 이를 하나의 장면으로 표현하는 공모전이다.

공모 부문은 창작 1컷 만화와 생성형 인공지능 1컷 만화로 나뉜다. 창작 부문은 손 그림 또는 디지털 그리기(드로잉) 등 참가자가 직접 제작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생성형 인공지능 부문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제작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생성형 인공지능 부문 참가자는 작품 이미지와 함께 길잡이(프롬프트) 작성 내용도 제출해야 한다. 각 부문은 학생부와 성인부로 나누어 운영된다.

작품 접수는 7월 20일 월요일부터 9월 18일 금요일 16시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작품은 창의재단 온라인 접수시스템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시상 규모는 총 18점이며, 상금은 총 2,050만 원이다. 대상 수상자 4명에게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창의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주요 수상작은 2027년 대한민국 과학축제 개막식과 연계하여 기억 상자(타임캡슐)에 봉인·보관할 예정이다. 기억 상자(타임캡슐)는 2036년에 개봉하여, 2026년에 국민이 그려낸 미래 상상이 10년 뒤 어떤 현실과 만나게 됐는지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준배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이 바꿀 미래를 자유롭게 상상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과학기술이 만들어 갈 미래를 함께 상상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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