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서창어울마당 |
[뉴스서치] 남영희 인천시 글로벌정무부시장은 폭염으로부터 재난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7월 31일과 8월 6일두 차례에 걸쳐 폭염 대비 현장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역대급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자 발생 급증에 대응하고 시가 추진 중인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의 현장 이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남 부시장은 지난 7월 31일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남동구 서창어울마당을 방문해 휴게공간과 냉방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서창어울마당은 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건강생활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 등이 모여 있는 복합시설이다.부시장은 시설별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미비점이 없는지 확인했으며, 특히 체육시설(수영장)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듣고 개선을 약속했다.
8월 6일에는 미추홀구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와 용현5동 분회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휴게공간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3월 개청한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지하 1층~지상 4층)는 지상 3층 주민라운지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용현5동 경로당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안부를 살폈고, 시설 관계자들에게는 독거노인 등 취약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폭염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재난인 만큼,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폭염 행동요령 홍보, 무더위쉼터 및 폭염안심숙소 지정·운영, 양산 대여소 운영, 취약계층 맞춤형 관리, 도로 살수차 운행 등 다양한 폭염 대책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