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우리동네 건강왕] 113회 '치매 없는 내일을 위한 약속 지키는 법!'

김위택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10: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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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CHOSUN [우리동네 건강왕]

[뉴스서치] 이번 주 <우리동네 건강왕>에서는 '치매 없는 내일을 위한 약속 지키는 법!'을 주제로 코미디언 최홍림이 함께한다.

1987년 MBC 대학개그제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등장한 코미디언 최홍림은 데뷔 후 '좋은 아침', '속풀이쇼 동치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홍림은 '골프'를 만나 제2의 인생을 살게 되었다고. 2001년에 KPGA 세미 프로 회원 자격을 받아 정식 프로 골퍼로 데뷔한 것. 현재는 개인 골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그런 그가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이유에는 또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다. 2018년, 신부전증 말기 판정을 받아 둘째 누나에게 신장 이식을 받게 된 것이다. 동생을 위한 누나의 마음에 감동한 최홍림은 그 이후로 누나의 건강에도 진심이 됐다고 말한다. 하지만 최홍림이 걱정하는 것은 바로 치매 가족력, 외할머니, 어머니, 최근 큰 누나까지 치매에 걸리게 되면서, 신장을 기증해 준 둘째 누나의 뇌 건강을 사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한다.

실제로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치매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증가한다. 신장은 혈액 속의 노폐물과 독성 물질을 걸러내어 체외로 배출하는 아주 중요한 신체 기관이기 때문이다.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혈액을 걸러내는 사구체 여과율이 감소하면서 뇌에 나쁜 단백질을 비롯한 독소가 쉽게 쌓이고, 결국에는 무서운 치매로 이어질 수 있는 것. 실제로 75세 이상 신장 이식 환자의 경우 10년 내 치매 위험이 17%에 달하며, 55세에서 60세 환자의 경우에는 5.1% 달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최홍림과 신장을 기증해준 최홍림의 둘째 누나의 경우 치매에 걸리지 않기 위한 더욱 꼼꼼한 노력이 필요하다. 신장 이식 수술 이후, 가족력으로부터 뇌 건강을 지켜내는 뇌 건강왕, 최홍림만의 비법은 무엇일지 그 특별한 관리법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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