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작 'The Break Boyz'로 전국 무대 진출
- 청양 문화예술 역량 전국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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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 사단법인 나인티 |
[뉴스서치] 청양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문예술법인 사단법인 나인티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팀으로 선정되며 전국 무대에 오른다.
사단법인 나인티는 브레이킹과 힙합 문화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문예술법인으로, "함께 즐기는 예술, 그리고 모두 나누는 예술"을 목표로 설립됐다. 단체명인 'NINETY(90)'는 예술에는 완벽함이 없으며, 항상 90%의 위치에서 관객에게 100%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나인티는 청양에 법인을 두고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청소년 대상 댄스교육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15년 이상의 전문 예술인과 기획자들로 구성돼 공연예술 창작과 문화예술 교육 개발, 행사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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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 사단법인 나인티 |
특히, ▲2025 충청남도 찾아가는 문화활동 '쓰리GO SHOW' ▲2025 화성시교육협력지원본부 '예술탐구공연' ▲2025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찾아가는 예술극장 '쓰리GO SHOW' 등에 선정되며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일 대표 공연 '해설이 있는 힙합 히스토리, The Break Boyz'는 1970년대 미국 뉴욕 브롱크스에서 시작된 힙합 문화의 역사와 배경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공연이다. 단순한 비보이 공연을 넘어 힙합이 탄생할 수밖에 없었던 사회적 배경을 설명하며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전달하고, 청소년들에게 자신감과 자존감,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교육형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나인티 관계자는 "이번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팀 선정은 청양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역량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공연과 교육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나인티는 브레이킹 및 힙합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공연과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예술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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