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천해양경찰서 전경 |
[뉴스서치] 사천해양경찰서는“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방문해 위문 활동과 위문금 전달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 설 계획이다”라고 18일 밝혔다.
사천․남해․하동군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해 추천받은 지원 대상자 중 6명을 선정하여 사천해경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부를 모금한 성금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사천해경 관계자는“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또한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해양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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