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기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가자 사전교육. 6월 말부터 해외연수 시작 |
[뉴스서치]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화성 YBM연수원에서 2026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가자 183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했다.
‘경기청년 사다리’는 사회·경제적 여건 등으로 해외 경험 기회가 부족한 청년에게 해외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도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경기도 대표 청년정책이다. 2023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793명의 청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 4기 참가자는 총 5,250명이 지원해 2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183명이 선발됐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6월 29일부터 ▲미국(미시간대, 버팔로대, 워싱턴대) ▲캐나다(브리티시컬럼비아대) ▲호주(퀸즐랜드대) ▲프랑스(리옹가톨릭대) ▲싱가포르(국립대) ▲중국(상해교통대) 등 6개국 8개 대학에서 해외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교육은 상황별 회화, 해외 안전, 성인지·갈등관리, 연수 지침 안내, 1~3기 참여자 멘토링, 개인·팀 프로젝트 설계 등 해외연수 전 참가자들의 현지 적응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참가자인 정준형 씨는 “꿈을 이루기 위해 전공공부나 자격증 공부로는 한계가 있다고 느꼈다”며 “환경 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퀸즐랜드 대학교에서 환경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수는 대학 어학수업과 함께 기업·기관 방문, 특강, 문화체험 등 현지 대학별 다양한 구성으로 운영된다. 또한 참여자가 본인의 관심사와 진로에 따라 취업·공공가치·창업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개인이나 팀 프로젝트 활동을 수행하면서 진로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이번 연수가 청년들에게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 넓은 시야와 경험을 바탕으로 꿈꾸던 미래를 도전하고, 도전의 용기와 성장의 경험을 연수에 함께 하지 못했던 청년들에게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