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7~18일 수원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

오보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5 08: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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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새소년·크라잉넛·넬·YB부터 ‘인디스땅스 TOP 5 결선’까지 인디 음악의 현재와 미래 한자리에
▲ 포스터

[뉴스서치] 체리필터, 새소년, 크라잉넛, 넬, 와이비(YB) 등 국내 대표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수원 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올해로 6회를 맞았다. 국내외 유명 음악가부터 신예 음악가까지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날인 17일에는 체리필터와 새소년을 비롯해 일본의 애쉬다히어로(ASH DA HERO), 테종, 싱가포르의 헤븐브로트미헬(Heaven Brought Me Hell), 다다다, 캔트비블루, 키라라, 캐치더영 등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날에는 신예 음악가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의 최종 결선도 진행된다. 결선에 진출한 5개 팀이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룬다.

18일에는 크라잉넛, 넬, 와이비(YB)를 중심으로 루아멜, 대만의 주이하츠(Juui Hatsu), 매미, 중식이, 윈디시티, 더 픽스, 내귀에도청장치,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 3호선 버터플라이 등이 공연을 펼친다.

공연장에는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공간과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관람 공간도 서서 공연을 즐기는 스탠딩존과 편안하게 앉아서 관람할 수 있는 피크닉존으로 나눠 운영한다.

관람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수원역과 성균관대역 등 인근 지하철역에서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구체적인 운행 노선과 시간은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안내한다.

앞서 판매한 얼리버드 입장권이 조기 매진되는 등 축제 개최 전부터 관람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공연별 시간표와 입장·관람 안내, 셔틀버스 운행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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