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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산둥성 제10차 대학교류협의회 |
[뉴스서치] 경기도가 23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에서 ‘경기도-산둥성 대학교류협의회 제10차 회의’를 열고 양 지역 대학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쑨샤오윈 산둥성 교육청 1급 순시원, 마귀생 주한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김용성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과 경기도 9개 대학 및 산둥성 15개 대학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산둥성 대학교류협의회는 2012년 양 지역 간 교육 교류 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시작된 대학 교류 협의체다.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한동안 중단됐으나, 지난해 산둥성 지난시에서 6년 만에 회의를 재개했고, 올해는 경기도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양 지역 대학 소개 및 교류 협력 방안 논의 ▲대학 간 협력 의향서·양해각서 교환 ▲정책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한 대학의 학제 간 혁신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의 중국어 교육과 중국 대학의 한국어 교육 현황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제10차 대학교류협의회는 경기도와 산둥성이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이어온 교육 교류의 상징적인 자리”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대학별 강점과 관심 분야를 공유하고, 향후 학생·교직원 교류, 학술 협력, 공동연구, 단기 연수 등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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