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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 |
[뉴스서치]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입주지원협의회’를 운영한 결과, 수원당수·이천중리 등 도내 6개 지구에서 총 148건의 주민 불편사항을 접수해 조치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입주지원협의회는 경기도를 중심으로 입주민대표, 해당 시군, 사업시행자(LH 등), 교육청, 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다. 공동주택 최초 입주 시점부터 3년간 반기별로 운영되며 주민불편 사항 해결을 위한 소통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이천중리 택지개발지구 1곳과 수원당수, 고양장항, 부천괴안, 부천원종, 성남복정1 공공주택지구 5곳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과정에서 ▲수원당수 27건 ▲고양장항 33건 ▲부천괴안 7건 ▲부천원종 10건 ▲성남복정 51건 ▲이천중리 20건 등 총 148건의 주민불편 사항이 접수됐다.
이 중 21건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조치가 완료됐고, 87건은 현재 검토 중이거나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이다. 나머지 40건은 현장 여건 또는 제도적 한계로 인해 반영이 어려운 것으로 판단됐다.
주요 사례를 보면 수원당수지구에서는 수변공원 내 휴게공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파고라·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며, 고양장항지구에서는 장항지구 입주현황을 반영해 마을버스 추가 증차 여부 검토하고 배차간격을 단축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성남복정1지구에서는 헌릉로 교차로의 좌회전 신호 연장 요청에 대해 주변교차로 신호 연동 및 보행 안전을 고려해 신호 시간을 연장했으며, 이천중리지구에서는 등하교 시간대 공사차량 통행 관리와 교통안전 인력 배치 등 어린이 통학로 안전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수정 경기도 신도시기획과장은 “입주 초기 주민불편 해소는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과제”라며 “앞으로도 입주민이 겪고 있는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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